바비 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컨실러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9.02 08:36  |  조회 6193
/사진제공=바비 브라운
/사진제공=바비 브라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눈가 전용 컨실러 2종을 출시한다.

바비 브라운은 단순히 다크 서클을 커버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눈 밑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하이브리드 아이템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와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를 선보인다.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와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는 눈 밑을 밝혀 어려보이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동시에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제품으로 '동안 코렉터' '동안 컨실러'라는 애칭이 붙었다.

아이 크림을 바른 눈밑 피부에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를 바르면 푸른 톤 또는 붉은 톤의 다크 서클을 다른 피부와 동일한 톤으로 균일하게 맞출 수 있다.

피부 구조를 강화하고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하는 홉 추출물, 인도 무쿨 몰약 나무 추출물, 대나무잎 추출물 등을 함유해 다크 서클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또한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동충하초 추출물,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보충하는 페리도트 성분을 함유한 물과 소디움 히알루로네이트 등을 함유했다.

바비 브라운은 열을 가하지 않고 스킨케어 성분과 피그먼트를 혼합시키는 최첨단 프로세스인 냉융합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스킨케어 활성 성분의 효능을 그대로 제품에 보존했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이지영 부장은 "지난 4월 출시된 세럼 파운데이션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파운데이션으로서의 기능에 스킨케어 성능까지 더해진 하이브리드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라며 "동안 코렉터와 동안 컨실러는 눈가 전용 제품이니만큼 세럼 성분이 더욱 더 보강되었으며 한가지 기능으로는 만족하지 않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비 브라운의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와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는 전국 바비 브라운 매장과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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