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출시

'이뮤모이스처 익스트랙트™'로 눈가 피부 관리…야노시호·차진엽·변민정 앰배서더 선정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9.11 15:11  |  조회 4415
시세이도,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한국 시세이도(SHISEIDO)가 눈가 피부 관리를 위한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

다른 피부보다 두께가 얇고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제품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는 얼티뮨 아이 세럼만의 새로운 성분인 '이뮤모이스처 익스트랙트™(ImuMoisture Extract™)'가 함유돼 있어 노화,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하고 약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용량과 가격은 15ml, 9만5000원이다.

한국 시세이도는 모델 야노시호와 더불어 현대무용가 차진엽과 방송인 겸 사업가 변정민을 얼티뮨 라인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어 각자가 민감하게 느끼는 피부 고민과 시세이도 얼티뮨 사용으로 인해 달라진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얼티뮨이 가져온 피부변화에 대한 앰배서더 3인의 이야기는 시세이도 공식 사이트(https://www.shiseido.co.kr/news/Ultimune/21)및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bxAvHDbKHS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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