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주얼리 '우노데핍티', 로베르토 토레타 쇼서 첫 신고식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9.24 18:51  |  조회 3807
/사진제공=우노데핍티
/사진제공=우노데핍티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 '우노데핍티(UNOde50)'가 스페인 메르세데스 벤츠 마드리드 패션위크에서 '로베르토 토레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첫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9일 메르세데스 벤츠 마드리드 패션위크에서는 우노데핍티와 로베르토 토레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주얼리가 공개됐다.

고리 형태로 연결된 팔찌와 목걸이, 볼드한 맥시 이어링, 반지 등은 로베르토 토레타가 이번 패션쇼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우노데핍티 제품이다.

아르헨티나 디자이너의 화려한 디자인과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의 독창성을 완벽히 융합한 우노데핍티 주얼리는 관중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인 우노데핍티는 로베르토 토레타의 컬렉션 의상과 어우러져 도시적이고 혁신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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