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오템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의 건조함과 칙칙함을 관리하는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Liquid Glow Skin Best)'을 출시한다고 1일 전했다.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 성분과 8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이 블렌딩된 오일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 속 광채를 완성한다.

오일은 끈적거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산뜻한 제형이다. 물처럼 가볍게 섞이고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에 함유된 아스타잔틴은 심해에서 찾은 레드 알개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비타민E보다 훨씬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유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8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 성분이 피부의 집중 광채뿐 아니라 영양, 탄력 등 멀티 효과를 선사한다.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은 에센스, 토너 등과 자유롭게 섞어 바르거나 세안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 후 원하는 부위에 덧발라 하루 종일 광채를 지속하거나 수분 크림이나 마스크와 믹스해 보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