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톤헨지

배우 신민아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브랜드 뮤즈인 신민아와 함께한 가을 광고컷을 공개했다. 스톤헨지는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진 'Beautiful moment' 캠페인을 매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광고컷에는 'Beautiful Moment' 캠페인에 이어 'Sense of Taste'라는 부제로 한 해중 가장 감성적인 가을의 일상 속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았다.

사진 속 신민아는 베이지 컬러 니트 스웨터를 입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신민아는 따뜻한 톤의 베이지 컬러 캐시미어에 스톤헨지 뉴 스완윙즈 프론트백으로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우아한 느낌이 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새로 출시된 스완윙즈 프론트백은 백조의 날개를 모티브로 섬세하게 세팅됐다. 피어리스를 다르게 함에 따라 심플한 스타일과 체인을 길게 떨어트려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두 가지로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신민아는 뉴 스완윙즈 컬렉션과 함께 출시된 SHe 컬렉션 아이템들을 착용했다. 루즈핏의 흰색 셔츠에 프론트백 드롭 형태의 SHe 컬렉션 귀고리와 목걸이 반지 등을 착용했다. SHe 컬렉션은 스톤헨지(STONEHENgE)의 S와 H 모티브로 2038 여성들을 위해 모던한 감성을 재해석했다.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도 갖췄다.

한편 신민아는 다음 달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 에서 배우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