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 밀리터리 워커 부츠 '메이저 칼리'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10.06 19:11  |  조회 2202
/사진제공=소렐
/사진제공=소렐
슈즈 브랜드 소렐(SOREL)이 워커 부츠 '메이저 칼리(SOREL™ MAJOR CARLY)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 피플들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고 있는 '밀리터리' 스타일을 모티브로 소렐만의 감성을 담아 재탄생했다. 소렐의 '메이저 칼리'는 가죽과 캔버스의 조화로 거칠지만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메이저 칼리는 EVA소재의 풋베드(깔창) 쿠션기능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로우컷과 하이컷 두 가지 스타일로 나왔으며 가격은 로우컷 14만8000원, 하이컷 16만8000원이다.

소렐의 신제품 메이저 칼리 부츠는 갤러리아 압구정, 신세계 강남점 등 전국 가까운 백화점 및 소렐 공식매장과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orel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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