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밸류 사이즈' 한정 판매

기존 정품 대비 2배 용량 44ml에 34%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10.07 14:20  |  조회 2352
/사진제공=베네피트
/사진제공=베네피트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정품 사이즈 2배 용량의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밸류 사이즈'를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베네피트의 '더 포어페셔널'은 전 세계 베네피트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모공과 피부의 잔선을 메워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모공 프라이머다.

'더 포어페셔널'은 가벼운 포뮬라의 오일 프리(oil-free) 제품으로 피부의 불필요한 유분을 잡아준다. 또한 얇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 제품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도와주며 피부의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모든 피부톤에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색상도 장점이다.

30초마다 1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모은 '더 포어페셔널'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베네피트는 기존 제품 용량인 22ml에서 2배 늘린 '더 포어페셔널 밸류 사이즈'를 선보였다. 용량과 가격은 44ml, 58000원대다.

베네피트 마케팅 팀 안정은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더 포어페셔널 밸류 사이즈는 정품 2배 용량으로 정품 대비 3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포어베셔널 밸류 사이즈'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코리아 홈페이지(www.benefitkorea.co.kr)와 고객 상담실(080-001-2363)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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