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4종 셀카…"더 예뻐진 그녀"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10.08 08:39 | 조회
3942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
지난 7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몇 시간 안 남았다! 두근두근. 빨리 밤씬 한 개 찍고 본방사수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윙크를 그리고 하트를 보내는 등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문근영은 "SBS 수목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다들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요. 진심 더하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문근영 주연의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