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파리의 반짝임 담은 '2015 노엘 컬렉션'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11.25 16:41  |  조회 2576
/사진제공=랑콤
/사진제공=랑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연말을 맞아 눈부신 파리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닮은 메이크업 컬렉션 '노엘 컬렉션(NOEL COLLECTION)'을 출시했다.

랑콤 노엘 컬렉션은 연말 거리의 반짝이는 불빛과 화려한 분위기에 영감을 받았다.

△골드, 퍼플 계열의 여섯 가지 아이 섀도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생 토노레 팔레트' △강렬한 레드 립 컬러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마틸다 레드' △풍성하고 긴 속눈썹을 연출하는 '그랑디오즈 마스카라' △고급스러운 피부 광채를 위한 '생 토노레 파우더' △골드 네일 컬러 '베르니 인 러브' 등으로 구성됐다.

랑콤 관계자는 "연말 모임에서 트렌디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레드컬러의 매트 립스틱을 추천한다"라며 "여기에 퍼플 섀도로 깊은 눈매를 연출하고 진한 블랙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완벽하게 컬링하면 연말 파티 속 시크한 도시녀로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랑콤 노엘 컬렉션은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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