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루이 비통 시리즈 3' 전시 오프닝 韓대표 참석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11.30 16: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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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이 비통 |
씨엘은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루이 비통 시리즈 3(LOUIS VUITTON SERIES 3) 전시 오프닝 행사'에 루이 비통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씨엘은 루이 비통 2016 S/S 컬렉션 점프수트를 입고 루이 비통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루이 비통 시리즈 3 전시는 2015년 상반기에 서울을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베이징과 로마에서 열린 "루이 비통 시리즈 2 – 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이은 세 번째 전시이다. 지난 9월 개최된 런던 전시에 이어 아시아 지역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공개됐다.
루이 비통 시리즈 3 전시는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숍스(The Shoppes at Marina Bay Sands) 지하 2층에 위치한 크리스탈 파빌리온 사우스(Crystal Pavilion South)에서 오는 12월23일까지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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