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비키니 셀카, 아찔한 볼륨감…동남아에서 '찰칵'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 2015.12.02 12:0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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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영 인스타그램 |
서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아닌 단순히 나를 위한 동남아 여행 얼마만이던가. 오늘 몇일인지 몇시인지 뭘 해야하는지 다 잊고 푹 재충전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러플 장식의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서영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여인이 자신을 가해한 범인을 고객으로 만나며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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