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비키니 셀카, 아찔한 볼륨감…동남아에서 '찰칵'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  2015.12.02 12:05  |  조회 13653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영화 '타투'의 주인공 서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서영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아닌 단순히 나를 위한 동남아 여행 얼마만이던가. 오늘 몇일인지 몇시인지 뭘 해야하는지 다 잊고 푹 재충전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러플 장식의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서영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여인이 자신을 가해한 범인을 고객으로 만나며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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