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르보리앙

프랑스 현대적 자연주의 브랜드 '에르보리앙'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빛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선사하는 '진생 라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전했다.

신제품 '진생 라인' 2종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인삼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오 진생'과 '진생 밀크 로션'으로 구성됐다. 인삼 특유의 강한 향이 없어 나이대에 관계 없이 모든 연령층이 거부감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 진생'은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공급하는 고농축 토너다. 피부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정돈해 상쾌하고 편안한 느낌을 부여한다.

'진생 밀크 로션'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밀키 페이스 로션이다. 인삼, 은행나무, 생강 성분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가볍게 발리는 포뮬라가 피부 속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피부 속에서부터 탄력이 차오르게 돕는다.

에르보리앙은 '진생 라인' 출시를 기념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진생 인퓨전 크림 5ml', 'BB 크림 오 진생 클레어 5ml' 등의 사은품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에르보리앙은 압구정점 부티크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르보리앙 공식 온라인 몰(www.erborian.co.kr),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