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티 로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 로더(Estee Lauder)'가 듀얼 매트릭스 구조를 적용한 최초의 호일 시트 마스크인 신제품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리커버리 파워호일 마스크(NEW Advanced Night Repair Concentrated Recovery PowerFoil Mask)'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듀얼 매트릭스의 내부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의 핵심 기술인 리페어(Repair)와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Anti-Pollution Technology)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부터 피부층 깊숙이 빠르게 스며들도록 돕는다.

외부 매트릭스는 기존 코튼 시트 마스크 대비 25배 빠른 침투력을 자랑하는 새로운 파워호일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강력한 포뮬러가 피부를 즉각적으로 빛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든다.

특히 강력하게 농축된 트리트먼트 마스크가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갈색병)'보다 히알루론산을 두배로 공급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가꾼다. 단 10분만에 생기 있는 광채 피부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에스티 로더의 변함없는 No.1 베스트 셀러인 '갈색병' 반병에 가까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파워호일 마스크'는 오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