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비타, '넥타 드 미엘' 바디컬렉션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2.06 11:35  |  조회 3160
/사진제공=멜비타
/사진제공=멜비타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보습을 돕는 바디 컬렉션 '넥타 드 미엘' 3종을 출시한다.

멜비타의 '넥타 드 미엘' 바디 컬렉션은 25년의 연구기간 동안 3000여명의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 치유력을 입증 받은 '타임 허니' 성분을 함유했다. 단순한 보습만으로 부족한 손상된 피부의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고 피부 본연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1Kg의 타임 허니를 얻기 위해서는 10만송이 이상의 타임 꽃에서 꿀을 추출한다. 48마리의 벌이 84시간 동안 채취하고 하루 204번 벌집과 꽃 사이를 왕복해야 얻을 수 있는 고귀한 꿀 성분이다. 멜비타의 타임 허니는 스페인 북부 지방에 위치한 청정지역인 세볼레라 고지대에서 재배되며 철저한 유기농법에 의해 생산된다.

타임 허니와 함께 아카시아, 오렌지 블로썸 허니를 조합한 '3-허니 콤플렉스' 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보호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한다.

'넥타 드 미엘' 바디 컬렉션은 바디 밤, 바디 밀크, 핸드 크림 3종으로 선보인다.

멜비타의 '넥타 드 미엘' 바디 컬렉션은 신사동 가로수 부티끄를 비롯해 롯데 백화점 본점, 여의도 IFC 부티끄,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강남 파미에 스트리트, 삼성역 파르나스 몰, 현대 백화점 판교점 앳뷰티 및 멜비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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