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생일 파티, 소녀시대 멤버들·씨스타 보라와 '우정 확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 2016.02.11 08:4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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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지난 1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코드 핑크였지만. 예쁜 보너스 단체샷"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생일을 맞은 수영은 큰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5명과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소파를 둘러싸고 서서 수영을 쳐다보고 있다. 천장 가득한 풍선이 파티의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30일과 31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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