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크림 혜정, 민낯부터 반려견까지…"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  2016.02.11 17:22  |  조회 3698
/사진=혜정 인스타그램
/사진=혜정 인스타그램
그룹 AOA 크림의 혜정이 공개한 일상 모습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AOA의 유닛그룹 AOA 크림이 가요계 출격을 예고하면서 혜정의 일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1일 "ELVIS HAPPY NEW YEAR"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을 통해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강조한 수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같은 달 7일 "쭈쭈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8일에는 유니폼으로 보이는 체육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 멤버들과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장을 해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혜정은 민낯으로 금색-핑크색 투톤 헤어 컬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1일 AOA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곡 '질투나요 BABY'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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