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시크릿 '키스마스크 팩'…국내외 인기 뜨거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2.15 11:56  |  조회 3307
/사진제공=베라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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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크릿이 선보인 '키스마스크팩'이 출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베라시크릿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에 출시된 키스마스크팩은 기존에 판매되던 다른 마스크팩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분으로 셀프케어족의 구매를 이끌었다. 해외에서도 대량주문은 물론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화장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키스마스크팩은 피부 흡수율이 가장 좋은 셀룰로오스 마스크 시트를 사용했다.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시트의 에센스가 타제품 보다 빨리 마르지 않는 기술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시간이 지나도 들뜨지 않는 완벽한 밀착력과 냉장보관이 필요 없는 쿨링감, 끈적임이 없고 피부 속까지 쫀쫀한 느낌의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특히 바다제비집의 성분을 최대 함량으로 사용함해 피부탄력을 높이고 고영양으로 활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식약청에서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을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제공=베라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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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크릿 키스마스크팩의 대표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피부테스트를 해왔으며 배우로서 잦은 분장과 메이크업을 해야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피부에 최상의 컨디션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구매율이 높은 것에 크게 만족한다. 소비자들의 작은 예쁜 마음 하나도 놓치지 않는 마음까지 착하고 예쁜 브랜드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가 소비자였을때처럼 끝없이 소비자를 위해 연구하고 더 많이 발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라시크릿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WWW.VELASECRET.COM)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곧 오프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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