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보리앙, 스마트 토너 '유자 더블 로션'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3.10 11:04  |  조회 2148
/사진제공=에르보리앙
/사진제공=에르보리앙
프랑스 현대적 자연주의 브랜드 '에르보리앙'이 화사한 봄을 맞이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이중 효과 토너 '유자 더블 로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자 더블 로션'은 수분-오일의 두 가지 층이 결합된 에센스 토너다. 아래의 수분층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위의 오일층은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효과적인 멀티 케어가 가능하다.

비타민 C와 B가 풍부한 유자 성분이 지친 피부의 안색을 밝게 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별도의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오랜 시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에르보리앙 브랜드 매니저 최주현 차장은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유자 성분이 풍부해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맑고 생기 있는 봄 피부를 가꿀 수 있다"며 "수분, 영양, 광채 등 피부 케어는 물론 향긋한 유자 향이 피부에 바를수록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주어 봄에 사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에르보리앙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자 더블 로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르보리앙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르보리앙은 압구정점 부티크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르보리앙 공식 온라인 몰,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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