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바를 수 있는 '스마트 선케어 라인' 6종 출시

궁중비책 스마트 선케어 라인 6종, 한방 성분·목화 추출물 함유…안심 저자극 처방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3.10 15:41  |  조회 2204
/사진제공=궁중비책
/사진제공=궁중비책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궁중비책 스마트 선케어 라인' 6종을 출시했다고 10일 전했다.

'궁중비책 스마트 선케어 라인'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휴대성과 안전성, 그리고 재미있는 사용성을 더욱 강화한 용기가 특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스틱을 포함한 6종의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췄다.

대표 제품은 팩트형 한방 선블록 '톡톡크림 선팩트 SPF45 PA+++'다. 아이가 손에 묻히지 않고 스스로 놀이하듯 톡톡 두르려 바를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공기와의 접촉이 완벽 차단된 이중 에어 타이트닝 기술을 용기에 적용해 내용물 오염 없이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올해 신제품인 '쓰담쓰담 선스틱 SPF50+ PA+++'은 타원형의 스틱으로 손에 묻지 않아 구석구석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 필터로 저 월령 아기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인 '보들보들 선크림 SPF25 PA++' △오일 함량을 줄여 더욱 산뜻해진 야외놀이용 '보송보송 선로션 SPF45 PA+++' △워터젤 네트워크로 두드릴수록 촉촉한 어플리케이터형 선블록 '토닥토닥 선터치 SPF45 PA+++' △유해가스가 들어 있지 않은 가스 프리 캔 용기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살랑살랑 선미스트 SPF50+ PA+++' △선블록을 꼼꼼하고 간편하게 지우는 '선클렌징 티슈' 등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형과 용기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궁중비책의 핵심 한방 포뮬러 '오지탕'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피부안전성테스트를 완료하고 유해 성분 무첨가 저자극 인증을 받았으며 100% 국내산 한방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의 새로운 선케어 라인은 대형마트, 제로투세븐닷컴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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