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미백 효과…키엘,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 출시

강황 성분과 크랜베리 추출물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3.18 15:19  |  조회 4337
/사진제공=키엘
/사진제공=키엘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8일 전했다.

자외선 강도도 급격히 높아지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에는 피부가 자극 받고 예민해지기 쉽다. 밤낮으로 커지는 일교차와 꽃가루 역시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요인이다.

키엘의 160여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된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는 나른하고 생기 없는 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즉각적인 생기 에너지를 채워주는 마스크 팩이다. 강황 성분을 함유해 탁월한 항산화 효과와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낸다.

주요 성분인 크렌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한 윤기와 탄력을 더하고 피부를 더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꾼다. 특히 크랜베리 씨앗 입자가 함유돼 있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씻어내는 동안 거친 피부결과 각질, 요철을 정리하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는 75ml, 3만8000원대로 현재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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