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2016 울트라폴리쉬 글리터 컬러 15종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4.09 10:01  |  조회 3332
/사진제공=반디
/사진제공=반디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반디(BANDI)'가 4월 울트라폴리쉬 글리터 컬러 1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울트라폴리쉬 신컬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알루미늄 호일 펄 글리터 8종과 살롱에서 선호도가 높은 클래식 클리터 4종, 볼드한 컬러와 강렬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글램 컬러 3종으로 구성됐다.

울트라폴리쉬 글리터 라인은 울트라폴리쉬의 특장점인 △젤 네일과 흡사한 고광택 △7일 이상의 지속력 △10분 건조 시스템에 일반 폴리쉬처럼 네일 리무버로 간편하게 지울 수 있어 손톱 손상 없이 젤과 같은 글리터 네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성분이 손톱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칼슘과 비타민 성분을 강화해 손톱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케어한다.

모든 제품에 사용된 글리터는 등급이 높은 최고 사양으로 기존 국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휘도를 자랑한다. 반디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알루미늄 호일 펄 글리터는 촘촘한 글리터 입자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2콧만으로 손톱이 꽉 찬 네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반디는 오는 4월22일부터 24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되는 2016 네일 엑스포를 통해 2016년 여름 트렌드 컬러를 론칭한다. 반디 측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구성의 혜택을 준비해 고객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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