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이, 송중기 어린시절과 싱크로율 100%…'순둥순둥'

머니투데이 스타일M 문지영 기자  |  2016.04.29 15:50  |  조회 9671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배우 송중기의 어린 시절 모습과 닮아 화제다.

2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 닮았지 말입니다. 20년 후 나의 바람. 기다림의 행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대박이와 송중기의 어린시절 사진을 나란히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와 송중기는 커다랗고 동글동글한 눈매와 순한 이미지가 꼭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과 대박이는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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