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임지연, 화보 속 무결점 피부…"비결은 1일1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5.01 11:01  |  조회 10947
/사진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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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박'의 배우 임지연이 화보를 통해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최근 매거진 '더스타' 측은 임지연과 함께한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소녀와 여인 사이'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임지연은 몽환적인 표정 연기로 배우다운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에 대해 "촬영 때문에 자주 지방에 있지만 거르지 않고 1일 1팩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지연은 '대박' 속 두 남자 주인공인 장근석과 여진구 중 어떤 쪽이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둘을 섞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아직 남자다운 면이 더 많은 장근석 쪽에 끌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또 연하가 좋아질 수도 있다"라고 답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임지연의 더 많은 화보와 심층 인터뷰는 '더스타' 5월호(4월26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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