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탄력 가슴 비결은 세럼 마사지…"푸시업 필요없어"

비오템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5.16 11:11  |  조회 6260
/사진=재경 인스타그램, 비오템
/사진=재경 인스타그램, 비오템
연예계 뷰티 고수로 소문난 재경이 탄탄한 가슴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뷰티바이블 2016 S/S' 8회에서는 MC를 맡은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자신의 탄력 넘치는 가슴 피부를 관리하는 아이템으로 가슴 전용 세럼을 소개했다.

재경은 처지는 눈가 피부에 아이크림을 바르듯 가슴 피부의 탄력을 위해 매일 가슴 전용 세럼을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운동이 끝나고 가슴 피부를 세럼으로 마사지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푸시업을 하지 않아도 꾸준하게 마사지로 관리해주면 가슴 피부 탄력을 가꿀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재경은 직접 제품을 손등, 쇄골과 어깨 라인에 바르며 쫀쫀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를 소개하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가슴 탄력을 위한 '탱탱 리본 마사지' 비법을 선보였다.

재경이 사용한 제품은 비오템의 가슴 전용 세럼인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SUPER BUST Tense-in-Serum)'으로 알려졌다.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탄력감을 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