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우주

키이스트가 참여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THE OOZOO)'가 고영양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라인 '더우주 페이스 골든 호일 마스크'와 '3종 주사기형 앰플'을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은 노벨상 수상 성분이 함유된 고기능성 주사기형 앰플을 사용 직전 마스크에 주입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손실 없이 핵심 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에스테틱을 느낄 수 있다.

'더우주 페이스 골든 호일 마스크'(27ml)는 금 성분을 함유한 호일 마스크와 로하스 인증을 받은 순면 100%를 결합해 탄생한 신개념 마스크 제품이다. 마스크팩과 함께 사용하는 '3종 주사기형 앰플'(3ml)은 핵심 유효 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더우주만의 특허 받은 신기술을 이용해 앰플을 주사기에 따로 분리해 보관한다.

3가지 주사기형 앰플 중 리프팅과 수분, 브라이트닝 등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제품을 선택한 뒤 페이스 골든 호일 마스크에 주입해 섞어 사용하면 된다. 피부 톤과 투명도, 수분 등의 즉각적인 피부 반전 효과에 도움이 있다는 임상 실험도 꼼꼼하게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더우주는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라인 제품을 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첫 방송은 GS홈쇼핑에서 오는 21일 오후 1시55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바이오닉 코어 화장품 브랜드로 제품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