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오템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화보에서 모델 장윤주가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공개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가슴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20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장윤주는 완전히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가슴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비오템의 가슴 전용 세럼 '수퍼 버스트 텐스 인 세럼'을 소개했다.

장윤주는 "나이가 들수록 신경 쓰이는 가슴 라인을 정돈하기 위해 운동뿐 아니라 보디 마사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샤워 후에는 가슴 전용 세럼을 발라 가슴 피부에 탄력을 더한다"고 몸매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그녀는 "가슴은 크기보다 탄력이 중요하다"며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가슴 피부를 관리해줄 제품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가슴 관리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장윤주가 소개한 비오템의 '수퍼 버스트 텐스 인 세럼'은 아름다운 가슴 피부 관리를 돕는 가슴 전용 세럼으로 쫀쫀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며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탄력감을 준다. 하루 한번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바른 후 목에서부터 어깨 라인을 따라 한번 더 바르면 가슴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