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샘

글로벌 에코 '더샘'이 여름을 맞이해 매끈한 발 관리를 위한 '디어 마이 풋'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더샘 '디어 마이 풋'은 발에 청량감을 주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집중 풋 케어 라인이다.

편백나무와 소나무, 잣나무로 이뤄진 '피톤치드 콤플렉스'가 스트레스와 더위로 찝찝해진 발에 리프레시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피부를 깨끗하게 보호해 건강하고 매끈한 발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디어 마이 풋 라인은 100% 천연 호두 껍질 스크럽 알갱이가 각질 관리를 돕는 '디어 마이 풋 스크럽클렌저'와 굳은살과 각질로 거칠어진 발을 촉촉하게 가꾸는 '디어 마이 풋 벨벳 크림', 불쾌한 냄새와 땀으로 인한 찝찝함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디어 마이풋 프레쉬 스프레이'로 구성됐다.

더샘의 신제품 디어 마이 풋 라인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