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5.31 14:45  |  조회 3728
/사진제공=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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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아침에 한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그대로 유지되며 모공까지 매끄럽게 커버하는 새로운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바르는 즉시 매끄럽고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표현하는 파운데이션이다. 디올 연구진의 전문성을 담은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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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파잉 파우더와 소프트-포커스 파우더를 함유한 '액티브-매트 TM 복합체'가 피부에 바르는 순간 번들거림을 잡고 피부 결점을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웨어-락TM 폴리머' 속 아크릴 폴리머는 파운데이션의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수분 폴리머는 속당김 없이 16시간 동안 편안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특히 '포어리스 이펙트 테크놀로지'로 한층 강화된 스킨케어 에센스가 건조하고 쳐진 모공을 정돈해 피부결을 한층 아름답고 매끈하게 표현한다.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전국 디올 코스메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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