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 스틱 카모마일' 출시
허브 농축 추출법 '팅쳐'로 추출한 카모마일 추출물·꽃잎 원물 등 함유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6.06.16 11:57 | 조회
2862
LG생활건강
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가 고체 스틱 타입의 클렌저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 스틱 카모마일'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 스틱 카모마일'은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대 허벌리스트(약제사, 식물학자)로부터 내려온 전통 깊은 허브 농축 추출법 '팅쳐'(Tincture)를 통해 추출한 카모마일 추출물과 꽃잎 원물를 비롯한 90% 이상의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클렌징 과정에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으로 세안 후 피부 자극과 당김 현상을 최소화하고 촉촉하게 클렌징해 피부 규형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도 있으며 풍부하고 촘촘한 거품입자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 준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미네랄오일,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합성향, 동물유래원료, 알코올 무첨가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80g, 2만8000원대다.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스틱 카모마일/사진제공=빌리프 |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 스틱 카모마일'은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대 허벌리스트(약제사, 식물학자)로부터 내려온 전통 깊은 허브 농축 추출법 '팅쳐'(Tincture)를 통해 추출한 카모마일 추출물과 꽃잎 원물를 비롯한 90% 이상의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클렌징 과정에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으로 세안 후 피부 자극과 당김 현상을 최소화하고 촉촉하게 클렌징해 피부 규형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도 있으며 풍부하고 촘촘한 거품입자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 준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미네랄오일,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합성향, 동물유래원료, 알코올 무첨가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80g, 2만8000원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