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모델들이 인정하는 '핫바디'…화보 보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6.20 17: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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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치아 |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7월호에는 한혜진이 커버걸로 등장했다. 이번 표지와 화보 컷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촬영됐다. 한혜진은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와 관능적인 포즈를 뽐냈다.
그라치아 측에 따르면 한혜진은 몇주 간 특별 트레이닝을 했을 정도로 이번 화보에 대한 의욕이 대단했다고. 특히 단 1g의 굴욕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그라치아 |
한혜진은 "누가 뭘 어떻게 입든 그런 건 별로 신경 안 쓴다. 외모적으로 너무 세팅을 하는 것보다는 흰 머리가 있어도 자연스럽게 털고 나오는 남자가 섹시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의 관능미 넘치는 화보와 뷰티 헬스 팁은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8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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