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새로운 스킨 케어 라인 '에너지 드 비'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6.22 10: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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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랑콤 |
랑콤의 '에너지 드 비' 스킨 케어 라인은 △에너지 드 비 인텐스 로션 △에너지 드 비 펄리 로션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세럼 △에너지 드 비 수분 에멀전△에너지 드 비 수분 크림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슬리핑 마스크 총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랑콤 |
랑콤은 허브의 유효 성분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증기 증류 추출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3500㎏ 분량의 프렌치 멜리사 잎에서 1㎏의 농축액을 추출해 깊은 보습과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성분을 개발했다.
프렌치 멜리사 허브가 세럼 한 병에 농축된 '에너지 드 비 세럼'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 성분으로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가꾼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랑콤의 새로운 스킨 케어 라인 '에너지 드 비' 라인은 오는 23일 전국 랑콤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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