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3관왕 올라

더모 스킨케어 아이템 3개 부문에서 1위, 수상 기념 프로모션 진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6.24 17:01  |  조회 3514
/사진제공=아벤느
/사진제공=아벤느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더모 스킨케어 아이템 3개 부문의 1위로 선정됐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올리브영 내에서 한 해 동안 매출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을 카테고리 별로 선정한다.

아벤느는 △시칼파트 SOS 크림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아벤느 오 떼르말이 각각 △재생 크림 부문 △진정·수분 크림 부문 △온천수 미스트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방부제가 전혀 없고 특허 받은 멸균 패키지와 브랜드 독자성분인 파르세린이 민감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크림이다. '시칼파트 SOS 크림'은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개선 크림이다.

아벤느의 베스트 셀러인 '아벤느 오 떼르말'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진정 보호하는 100% 온천수 스프레이다. 50여건의 국제적인 피부과 학술지 논문으로 효과가 확인된 제품이다.

아벤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김영미 부장은 "유럽 더모 코스메틱 1위 브랜드인 아벤느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전국 올리브영에서 수상 제품인 오 떼르말 50ml 2개 구매 시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와 시칼파트 SOS 크림 100ml 구매 시 두 번째 제품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듀오 세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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