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물오른 미모로 매거진 '커버걸' 등극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6.27 19:51  |  조회 3141
/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상큼한 미소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더스타' 매거진은 7월호 표지를 장식한 효연의 화보 컷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효연은 상큼발랄한 '여름 소녀'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연은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90년대 레트로 패션에 티아라 모양의 목걸이와 스니커즈, 선글라스 등을 매치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효연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져야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취미를 많이 만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외면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에 신경 쓰고 있다"라고 자신의 뷰티팁을 전했다.

소녀시대 효연의 패션 화보와 근황 및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매거진 7월호(6월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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