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Aesop), 신제품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출시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키는 바디 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6.29 18:01  |  조회 3976
/사진제공=이솝
/사진제공=이솝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이 오는 7월4일, 탁월한 진정 효과를 제공하는 애프터 선케어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신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한 이솝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은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으로 여름철 뜨거운 햇살에 지친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킨다. 페티그레인, 그레이프 프루트, 레몬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산뜻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청량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에서 개선된 제형으로 촉촉하게 발리고 산뜻한 마무리된다.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이나 습한 날씨에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쿨링젤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솝 코리아 관계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휴가지에서는 피부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외출 전은 물론 외출 후에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선케어가 필수적이다"라며 "이솝의 신제품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뛰어나 여름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솝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은 가로수길, 한남, 부산 센텀시티 몰에 위치한 이솝 시그니처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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