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7.06 11:20  |  조회 2739
/사진제공=프리메라
/사진제공=프리메라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미라클 씨드 에센스 출시 3주년을 맞아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전했다.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발아수 93.1% 성분을 함유한 부스팅 에센스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대비 1.5배 넉넉한 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담아냈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해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제작한 제품이다.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해 생기를 더한다. 사용 9일 후에는 피부 톤, 결, 투명도에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건조로 지친 여름 피부를 산뜻하게 달래줄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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