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사랑스러운 마린룩 패션…촉촉한 느낌 '물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7.22 22:00 | 조회
12716
/사진=쎄씨 |
22일 패션 매거진 쎄씨는 '육성재의 나홀로 바캉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육성재는 화이트 컬러의 마린 재킷에 네이비 컬러의 와이비 팬츠를 입고, 머리를 매만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성재는 물에 젖은 듯 촉촉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눈썹과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표현해 카리스마 있는 눈매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다시 태어나도 비투비의 육성재로 살아갈 것"이라며 "지금 내 나이에 이렇게 바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를 누군가 끊임없이 찾아주는 것에, 내가 오늘도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성재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쎄씨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