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유리, 가면 들고 인증샷…"압박에도 즐거웠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7.25 09:47  |  조회 4162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비하는 일주일 조금 넘게 너무나 압박당했지만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자신이 착용했던 이글루 가면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뜬 서유리의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아쉽게도 '불광동 휘발유'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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