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뱅 헤어' 변신…앞머리 유행하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7.25 16:15  |  조회 11498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앞머리를 자르고 새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지난 24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평소 아리아나 그란데는 깔끔하게 넘겨 묵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해왔다. 그녀가 새로운 뱅(Bang)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은 그대로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올해 12월7일 NBC에서 방영될 예정인 '헤어스프레이 라이브(Hairspray Live)'에서 페니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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