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무민인형 껴안고 잠들어…'무결점 피부'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7.26 18: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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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
배우 조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하얀색 무민인형을 껴안고 눈을 감은 채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조보아의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보아는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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