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 출시

피부 온도에 반응해 밀착되는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촘촘한 피부결 완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8.05 11:31  |  조회 2224
/사진제공=조성아22
/사진제공=조성아22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5일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은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이다.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텍스처로 피부에 살짝 닿기만 해도 들뜸 없이 밀착된다. 초미립,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가 함유돼 잡티 위에 덧바르면 컨실러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주 성분으로 마린 콜라겐과 코코넛 오일이 사용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SPF3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포함해 선 케어까지 가능하다.

이마, 볼, 턱 선 등을 따라 얼굴 중앙부터 바깥 방향으로 바른 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펴바르면 쉽고 빠르게 매끈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작고 가벼운 콤팩트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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