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영양 듀오 '꿀 크림 & 세럼 속 탱탱 오일' 출시

씨 슈가(Sea Sugar)·아카시아 영양 꿀 함유…업그레이드된 세럼 속 탱탱 오일 함께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8.16 12:21  |  조회 4592
/사진제공=비오템
/사진제공=비오템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꿀 크림(BLUE THERAPY CREAM-IN-OIL)'과 '세럼 속 탱탱오일(BLUE THERAPY SERUM-IN-OIL)'을 오는 19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비오템 꿀 크림'은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을 채우는 쫀쫀한 젤 타입 영양크림이다. 강력한 영양 에너지 성분인 바다의 꿀 씨 슈가(Sea Sugar)를 함유했다. 씨 슈가는 비오템이 프랑스 브리타뉴 해변의 거친 파도 속에서 8년간의 탐험 끝에 발견한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탄력을 증진시키고 피부결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풍부한 무기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된 아카시아 영양 꿀을 함유해 쫀쫀하고 탱탱하게 차오르는 꿀 피부를 돕는다.

꿀 크림은 크림 단계에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밤에는 마지막 스킨케어 단계에 사용하거나 수면 마스크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꿀 크림과 함께 리뉴얼 출시되는 '세럼 속 탱탱오일'은 세럼과 오일을 하나로 더해 세럼의 영양과 오일의 윤기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씨 슈가 성분을 포함한 4가지의 영양을 더해 윤기와 주름개선 효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비오템의 신제품 영양 듀오에는 공통적으로 씨 슈가와 함께 피부 지질과 유사한 오메가3 함유 오일을 넣어 바르는 즉시 영양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다. 달콤한 허니 테라피 향이 지친 피부를 달래고 마음까지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편 비오템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비오템 꿀 크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 '비오템 꿀 크림'을 비롯해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여행용 5종 제품을 합리적은 가격으로 구성했다.

비오템의 신제품 2종과 비오템 꿀 크림 세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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