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아이포리아'와 콜라보…FW 컬렉션 출시
패션 레이블 '아이포리아'(IPHORIA)와 콜라보…독특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8.22 10: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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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닐라코 |
바닐라코의 첫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아이포리아'는 독일 디자이너 밀레나 제클(Milena Jaeckel)이 베를린을 기반으로 설립한 패션 레이블이다. 비비드한 컬러와 펑키한 디자인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바닐라코 '아이코리아 컬렉션'은 △아이포리아 잇 래디언트 CC 커버 쿠션 SPF50+ PA+++ △아이포리아 아이 팔레트 △아이포리아 립 라커 새틴 핏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의 패키지에는 아이코리아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Bear of love' 'Black star' 'Monster edition' 'Stripe eyes'를 감각적으로 적용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아이포리아 잇 래디언트 CC 커버 쿠션 SPF50+ PA+++'는 촉촉한 수분감을 피부에 전달하며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아이포리아 립 라커 새틴핏'은 입술에 타투를 한 듯 립 컬러가 오랜 시간 유지되는 립 제품이다.
'아이포리아 아이 팔레트'는 '코랄 브라운'과 '핑크 브라운'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6가지 컬러의 섀도로 구성돼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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