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이미 김고은과 열애 암시?…"밝고 애교 있는 사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8.24 13:1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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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신하균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날 신하균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밝고 애교 있는 사람"이라며 "특별한 건 없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은 2개월째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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