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이미 김고은과 열애 암시?…"밝고 애교 있는 사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8.24 13:11  |  조회 3440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신하균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날 신하균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밝고 애교 있는 사람"이라며 "특별한 건 없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은 2개월째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