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H.C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가 안티에이징 라인 '프라임 엑스퍼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A.H.C는 "'A.H.C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은 노화가 시작되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눈가와 입가, 그리고 턱라인까지 연결되는 '트라이앵글 존'을 집중 관리하는 제품이다. 또한 각 부위의 살이 늘어져 생기는 '불독살' '이중턱' '아이백' 등 노화 고민 관리를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의 핵심 성분인 '3D 솔루션 펩타이드'는 주름 개선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바이탈 펩타이드 콤플렉스', 멜라닌 생성 억제를 돕는 '브이 펩타이드', 무너진 콜라겐 생성을 돕는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됐다. 3가지 주요 구성 성분이 늘어지고 생기 없는 피부를 탄력 있게 연출하는 것을 돕는다.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은 토너, 로션, 크림의 기본 구성에 나이트 크림, 세럼 2종으로 총 5종으로 구성된다.

풍부한 보습감의 '프라임 엑스퍼트 토너', 영양을 공급하는 '프라임 엑스퍼트 로션', 피부에 밀착해 탄력을 더하는 '프라임 엑스퍼트 크림'이 기본 구성이다.

여기에 밤새 트라이앵글 존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프라임 엑스퍼트 나이트 크림'과 '프라임 엑스퍼트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프라임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세럼'의 구성을 더해 스페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A.H.C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15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하며, 자사몰 에틱스(ETICS)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