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펜싱선수 박상영 "한효주 같은 청순한 여자 이상형"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8.31 18:15  |  조회 7027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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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선수 박상영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박상영과 김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영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가 좋다. 긴 생머리에 흰색 셔츠가 잘 어울리는 분들이 좋다"며 "배우로 찾으면 한효주 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정환은 그룹 라붐의 솔빈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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