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패브릭 퍼퓸 '내추럴 린넨 워터' 5종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9.26 11:31  |  조회 2858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코스메틱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새로운 향균 탈취제 라인 '내추럴 린넨 워터'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추럴 린넨 워터'는 △에브리 데이 △블라썸 데이 △슈가 데이 △코지 데이 △릴렉스 데이 총 5가지 계열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으로 구성됐다.

99% 탈취 및 항균 효과가 있어 식사 또는 운동 후 옷에 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8시간 동안 향이 지속돼 산뜻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특히 96% 천연유래성분이 포함돼 모든 패브릭 소재 뿐만 아니라 유아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 린넨 워터'는 가지고 다니며 뿌리기 좋은 휴대용 사이즈(60㎖)로 출시됐으며 에브리 데이, 슈가 데이, 블라썸 데이 3종은 화장대와 사무실 책상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사이즈(230㎖)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악취 제거 및 항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니스프리 '내추럴 린넨 워터' 라인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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