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네즈

아모레퍼시픽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 탄력 및 라인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수면 마스크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라네즈의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는 나이가 들수록 무너지는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수면 마스크다. 자는 동안 피부 속 깊이 작용해 다음날 아침 탄력 있고 어린 피부의 '페이스 핏' 효과를 선사한다.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로 탄생한 슬립 타이트(Sleep-Tight) 기술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그물망 구조의 형상기억내용물이 얼굴을 팽팽하게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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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네즈 '타임프리즈'의 핵심 기술인 5가지 노화 케어 성분 다이나믹 콜라겐 EX(Dynamic Collagen EX)가 안정적으로 피부 노화 완화를 돕는다.

라네즈는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와 함께 전용 어플리케이터 '페이스-핏 롤러'를 함께 선보인다.

'페이스-핏 롤러'는 볼 위쪽의 넓은 면과 턱선을 효과적으로 잡아 페이스라인 마사지에 최적화된 비대칭 형태의 롤러다. 롤러로 3분 간 마사지한 뒤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