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10월초 신부 된다…둘만의 스몰웨딩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 2016.09.29 08:1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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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다음달 초 결혼한다. /사진=머니투데이DB |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다음달 초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1스타에 따르면 나르샤 측 관계자는 29일 "나르샤가 오는 10월 세이셸에서 결혼한다"며 "결혼 상대는 지난 4월 공개 연애를 인정한 동갑내기 사업가"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나르샤가 부모님과 지인 없이 둘 만의 스몰웨딩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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