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결혼 '세이셸'은 어떤 나라?…'세계최고의 해변 톱 10'
"베컴부부 여행지·윌리엄 왕세손 신혼여행지로 유명"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도영 기자 | 2016.09.29 09:2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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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위치했다./사진=Flickr |
29일 OSEN에 따르면 나르샤 측은 “나르샤가 오는 10월 초 세이셸 군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하객 없이 두 사람만 참여하는 스몰웨딩으로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나르샤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스타뉴스 |
특히 세이셸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TOP 10'중 1위에 올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힌다.
최근 국내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도 세이셸은 멕시코 칸쿤, 몰디브 등과 함께 떠오르는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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