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포티'가 대세…가을 '비즈니스 캐주얼룩' 노하우

꾸미는 남자 '영포티'(Young Forty)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룩 제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0.14 19:25  |  조회 31147
  • [카드뉴스] '영포티'가 대세…가을 '비즈니스 캐주얼룩' 노하우
최근 꾸미기를 즐기는 3545세대를 이르는 신조어 '영포티(Young Forty)족'이 화제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트렌디한 감성의 영포티족을 겨냥해 틀에 박힌 정장 차림이 아닌 편안한 스타일의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제안하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올 하반기부터 격식은 차리되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젊은 감성의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을 확대한다.

매일 입는 셔츠, 타이, 재킷의 일반적인 조합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젊은 감각을 입고 싶다면 주목할 것. 영포티는 물론 3545세대 '굿맨'들을 위한 가을 비즈니스 캐주얼룩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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