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포티'가 대세…가을 '비즈니스 캐주얼룩' 노하우
꾸미는 남자 '영포티'(Young Forty)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룩 제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0.14 19: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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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올 하반기부터 격식은 차리되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젊은 감성의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을 확대한다.
매일 입는 셔츠, 타이, 재킷의 일반적인 조합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젊은 감각을 입고 싶다면 주목할 것. 영포티는 물론 3545세대 '굿맨'들을 위한 가을 비즈니스 캐주얼룩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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